행사 및 회원학교 소식

한국학교 소식 (통신원 리포트-고한나)

97세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일제시대 이야기

한국에서 선생님들이 오셨어요 – 대구교대 학생들과 함께한 염광 한국문화 여름 캠프

할아버지부터 손녀까지 3 대가 함께 하는 <한글여름성경학교>

2-3학년 역사 문화 수업의 실제

발레복을 입은 한국어 교육 : 토론토 영락 한국 문화 학교

 

 무료도서 나눔 행사

지난 8월25일부터 27일까지 2017 Korean Harvest Festival 내에서 진행한 무료 도서나눔 행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협조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학생/학부모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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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Canadian Schools Association of Ontario
  • 우리 협회에 소속된 각 학교의 행사 소식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koreanschoolscanada@yahoo.ca로 보내주시면 이곳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7 한국학교여름캠프 포스터

2016년 교사 문화교실

풍선 아트

풍선으로 아이들과 함께 여러 가지 작품 만들기 또는 자음과 모음 모양으로 한글 만들기를 함으로써, 아이들이 한글에 더 친숙히 다가갈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 교육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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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반

선생님들이 직접 단소를 배움으로써, 한국의 전통 악기 중에 하나인 단소를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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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T 댄스

 케이 팝과 댄스를 통해 아이들이 한국어를 보다 쉽고 재미 있게 다가 갈 수 있도록 교사들에게 강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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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차 정기총회및 교사연수

  • 제28차 교사연수 및 정기총회가 지난 9.13(토) 오후 1시 한국일보사 도산갤러리에서 열렸다.
  • 협회 정기총회에 이어, 교사연수에서는 강원희 교육원장의 강의가 있었으며, 참석한 80여명의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통일’을 주제로 한 골든벨 행사가 열렸다. 많은 선생님들은 협회에서 마련한 퀴즈를 함께 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또한, 협회에서는 35년 근속상(KCCM 박승낙 선생님), 25년 근속상(노스욕한국학교 박인숙 선생님), 10년 근속상(해밀턴한국학교 김미회 선생님, KCCM 양우숙 선생님과 최정은 선생님)을 수여하여 그동안 선생님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주재연 신임 회장과 이영주 신임 부회장이 선출되었으며 앞으로 협회를 중심으로 소속 선생님들의 전문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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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비코한국어학교(교장 김해수) 학생들이 3.1절을 앞두고 지난달 25일 직접 만든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펼쳐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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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발행일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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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한국학교 민속설날잔치 소식>

필 한국학교에서는2월 1일 (토) 오전 10시 반부터 12시까지
학생들이 한국고유의 예절과 아름다운 풍습을 직접 보고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하여 민속설날잔치를 열었습니다.

어린이와 학부형들은 이날 한복으로 곱게 단장하고 어른들께 새해를 드린후
여러 손님들과 학부형들이 지켜보시는 가운데 사물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종이접기, 붓글씨, 공기놀이, 윷놀이, 닭싸움, 비석치기순으로 각 종 놀이를
돌아가면서 해보며 흥미로운 한국고유의 전통놀이를 즐겼습니다.

학생들은 어른들이 간직하시고 계셨던 복조리, 키, 초가집, 지게, 짚신, 하희탈등
여러가지 한국전통민속품을 감상하며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배웠습니다.
강원희 캐나다 한국교육원장의 “새해를 맞이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안녕과 필 한국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는 축사에 이어
백미애 선생님이 준비한 민속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행사를 마친후 학생들은 물론 이날 참석하신 학부형님과 내외귀빈들은
모두 전통떡집에서 마련한 떡을 서로 나누며 즐거운 설날을 마감하였습니다.

이 행사를 위하여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며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강 교육원장님을 위시하여 학부형님과 모든 내외귀빈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4년 새해는 여러분께 청마와 같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 한국학교 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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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매년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심수영 선생님의 교육자 체험수기 수상작입니다.
함께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축하합니다.
-아래-

  • 제 7회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지도 체험 수기 공모전

교육자 체험 수기

글 : 심 수 영

[우드바인 한국어학교 대표 / 교사, 캐나다]

 

 

주제 : 캐나다의’ 다 문화주의 (Multiculturalism)’

합류한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모습

목차:

1. 서문

2. 묻어나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흔적

3. 한국어의 세계화 여정은 on-going project 

1. 서문

가을의 풀 내음과 흙내음 그리고’펑’터질것 같은 파랗고 높은 하늘이 나의 촉각과 시각을 모두 매료시킨 하루였다. 그리고 문득 과거 11 년간 타고온 긴 ‘기차 여행’속으로 들어가 본다. 수많은 얼굴들, 4세부터 60세 사이의 학생들과 함께해온 한국어 교사로의 시간이 파스텔 색깔만큼이나 다양한 빛깔로 회상의 상자속에 차곡차곡 자리잡혀 여러 색을 내뿜는다.  그리고 오늘그중 은은한 빛의 한편을 이곳 지면에 펼쳐본다.

2. 묻어나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의 흔적

지구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Canada is the second largest country on earth—10 million square kilometres, Discover Canada, P 35] –  캐나다 –  아름다움으로 어우러진 그림같은 자연, 다문화의 발산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세계 150개국의 인종이 넘나드는 이민자의 땅, 그리고 다문화주의 [multiculturalism] 가 함께하는 이곳 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은 캐나다의 다문화 흐름속에 자연스레 합류될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캐나다의 다문화주의란 ‘권리와 자유의 캐나다 헌장’ [Canadian Charter of Rights and Freedom] 에서 헌법화한 캐네디언의 기본권리로 정의되어 있다. 다문화, 다인종으로 어우러진 이 공간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해 유난히 관심을  갖는 이들은 중국인들이다.  중국인들은 모습에서부터 한국인과 비슷하다. 다른 인종들로부터 가끔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중국인과 한국인의 모습처럼 이들이 갖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은 이들과 우리 사이에 유사한 그 무엇이 있어서 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Multiculturalism — A fundamental characteristic of the Canadian heritage and identity. Canadians celebrate the

 gift of one another’s presence and work hard to respect pluralism and live in harmony. [Discover Canada, P 8]

작년 가을 전화 한통을 받고 고민을 시작했다. 성인 중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 강의 요청 이였다. 항상 시간에 쫓기는 스케쥴이라 한참을 생각해야 했다. 이 외에 또 다른 고민이 스쳐지나간다.  일반 학교 수업도 있는데 저녁시간에 2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시간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이들을 위한 수업진행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마음 한 구석에 커다랗게 자리잡기 시작했다. 일주일간 생각할 시간을 양해받고, 12주의 교육안을 대략 계획해 보았다. 강의 내용, 방법 그리고 자료 활용에 대한 구상이 나름대로 그려졌다.  그리고 다인종, 다문화속에서 느끼고 접해온 중국인들의 모습을 돌이켜 보았다. 다른 민족에 비해 수적으로 많고 단합성이 강한 이들의 민족성,  그리고 배움에 대한 강한 교육열을 갖는 이들이 중국인들이란 생각을 해본다.

한국어, 한국음식, 한국의상, 한국 드라마 그리고 한국문화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는이들에게 긍정적인 응답을 해주고 싶었던 마음이 이들을 위해 제안 받았던 수업요청을 수락하게 하였다. 일반 학교 수업에서 종종 눈에 뜨이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나 외국인 학습자를 가르치는것은  교육 방법상 다른 각도의 기술을 필요로 한다는것에  필자가 이미 터득한 터라 이들을 강의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그리고 이들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수업시간에  만난 학습자들의  나이는 20세-55세 정도까지 다양했다. 대부분의 학습자들은 간단한 한국어 인사는 할 수 있는 수준이였다. 첫 시간에 “안녕하세요”라고 하자 이들 역시 “안녕세요”라고 한다. ‘하’ 발음은 거의 들리지 않았다. 한국어를 몰라도 첫 인사 정도는 할 줄 아는 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수업시작 전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자기소개 시간을 갖었다. 이름표를 만들어서 각자의 이름을 쓴 후  한 사람씩 자기의 이름을 소개 하고  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지 배움에 대한 동기를 나누도록 했다. 이들의 동기는 다양했다. 한국인의 친구가 있어서, 배우자가 한국인이라서, 미래의 며느리가 한국인이라서, 운영하는 비지니스에 한국인 손님이 많이 오기 때문에, 한국 드라마를 좋아해서 그리고 한국의 문화가 좋아서, 즉 한류의 열풍이 얼마만큼 인지를 느끼게 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름과 한국어 학습의 동기를 소개한 55세의 ‘젠킨’ 은 한국의 문화와 언어는 중국의 것과 유사한 부분이 많기에 이것의 근원과 흐름을 분석하고 싶다는 부담스러운 답변을 한다. 그리고 드라마 ‘뿌리깊은나무’ 를 이미 보았다면서 한국의 전통의상, 한글 창제 및 세종대왕에 대한 별다른 관심도 보였다.  자신의 소개와 더불어 어렵사리 발음한 그의 첫 질문은 “What does비구마마’ mean?”……  이렇게 첫 수업은 시작되었다.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서 서로를 알게되어서인지 교실의 분위기는 한층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졌다. 첫 시간은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 학습자들에 많은 부담을 안기고 싶지 않았다.  한글창제의 역사적인 배경을 알고 수업을 한다면 이들의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에 DVD 상영 시간을 마련하였다.  ‘The Marvelous Alphabet, Hangul’ 이란 DVD 상영을 통해서 이들 스스로 먼저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느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 시간은 이들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더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2시간의 수업을 한국어만 교육한다면  이들에게 지리함을 안겨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본 수업 외에 한국음악, 한국음식 그리고 DVD 상영을 포함한 교육안을 계획하였다.  음식도 한 가지만 먹는것보다 다양한 음식을 먹어야 맛있고 즐거운 일 아닌가…. 여러 가지를 가미한 맛있는 음식의 수업을 제공하고 싶었던것이 필자의 마음이였다.  한국어는 기본자음과 모음을 시작으로 해서 ‘음절형성’ [syllable formation]’ 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다음단계의 수업 즉,  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만큼의 내용을 진행하였다.  이 외에 전통음악과 동요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중국인들의 발음이 짧고 동글동글 하다고 필자가 생각해서인지  한글을 읽을때 이들의 발음은 끊기게 들렸다.

자음과 모음 도표없이 노래의 가사를 쉽게 읽는 학습자들이 있는 반면 자음과 모음 도표를 이용해서 읽기를 하는 학습자들도 있었다. 그러나 여러번 반복학습을 통해서 악보의 가사를 읽는 수준이 되면 CD와 함께 노래하는 시간을 갖었다.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산토끼’  ‘아리랑’ 그리고 마지막곡으로 이들에게 조금은 어려웠지만 사랑받았던 곡, ‘만남’ 의 노랫말을 읽고 노래했던 시간은 이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또 다른 흥미를 유발시켰던 시간이였다.  무척 즐거워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필자 역시 즐거움에 대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었다.   ‘The Love for Seoul, The Four Themes of “Taegeukgi”, ‘Clothes, Foods and Houses of Korea’란 영상물을 통한 수업 역시 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던 훌륭한 수업 자료였다. 영상물을 보고 각자 한 가지 질문을 준비해 보도록 하였다. 당연히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서로의 관심사와 흥미에 따라 질문의 내용 역시 달랐고 답변을 주는 시간도 턱없이 부족했지만 이 시간 역시 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다른 나라의 음식문화를 접해보는것 또한 외국인들에겐 즐거운 시간이라 생각한다. 이들 역시 한국음식에 대해 많이 알고 싶어 했고 익히 알고 있는 음식은 음식의 조리법을 알고 싶어 했다. 외국인들에게 우리 음식 ‘불고기’ 와 ‘김치’는 세계적인 fusion 음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란 생각을 늘 해왔는데, 이들이 ‘불고기’ 와 ‘잡채’ 의 recipe를 알고 싶어했다. 불고기와 잡채를 만드는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기에 13주째를 한국음식 특강시간으로 하면 출석을 하겠냐 했더니 모두들 대 환영이였다. 계획에 없던 일정으로 ‘한국음식 탐험’ 시간을 마련해서 ‘불고기’와 ‘잡채’ 요리에 대한 현장 체험 수업을 했다. 물론 음식만들기에 필요한 모든 재료는 사전에 준비해서 현장에선 요리하고 맛보는 시간이였다. 이 시간은 12주의 수업을 마무리하는 종강 파티 시간과 다름없었다.  현장 학습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던 한국음식에 대한 이들의 호기심이 즐거움으로 끝나지 않고 기쁨으로 까지 자리잡는듯 했다. 함께 만든 음식으로 12주간 함께했던 수업시간을 되돌아 보면서 학습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한국어 수업에 대한 feedback 을 요청했다. 필자는 알고 싶었다. 나름대론 열심히 준비를 했지만 학습자 입장에서의 평가를 알아보는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항상 제3자를 통한 feedback 은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고 다시 증진시킬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긍정적이고 만족스런 feedback 과 더불어 제2기 수업이 시작될 수 있기를 바라는 작은 열망의 문구들을 읽을 수 있었다. 이 수업은 학습자들에게도 귀중한 시간 이였지만 필자에게도 한국어 교육의 또 다른 스팩트럼을 체험하게 한 시간이였다. 그리고 다문화 사회속에 묻어나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흔적을 진하게 자리매김 시킨 귀중한 시간들이였다.

3. 한국어의 세계화 여정은 on-going project

종강 후 서너달이 지난 어느 날 ‘미미’ 에게 연락이 왔다. ‘미미’ 는 50대후반의 여성으로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활동 하고 있다.  수업 첫 시간에, 한국어를 왜 배우려 하느냐는 필자의 질문에

“My son is going to get married with a KOREAN girl. I would like to learn KOREAN to communicate with her…. “ 필자의 기억속에 생생히 그녀의 말이 떠오른다.  그녀의 전화를 받고 무슨 일인가 했더니, 아들의 결혼식이 벤쿠버에서 한 달후에 있을 예정이란다.  말 그대로 ‘bi-racial marriage’ 인지라 결혼식에 참석한 신부측의 친, 인척들에게 한국말로 인사말을 전하고 싶다는 말을 한다. 그녀는 내게 한 paragraph 정도의 인사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그녀의 간절한 요청에 필자는 그녀의 요청을 기꺼이 수락했다. 그리고 아들 결혼식 전 네번의 만남을 계획해서 그녀가 하고 싶은 내용을 한국어로 바꾸어서 읽을 수 있도록 연습을 시켰다.  중국인들이 어려워하는 발음 글자는 ‘를’ 과 ‘을’을 포함한 ‘ㅋ, ㅌ, ㅍ, ㅎ’가 들어가는 파찰음 글자들이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를 아무리 연습시켜도 ‘감삽니다’ 로 발음한다.

그녀와의 만남이 있은 후 몇 개월이 지났다. 그리고 그녀로부터 얼마전 이메일을 받았다.

감사인사를 전하는 이메일과 함께 그녀가 아들 결혼식장에서 한국어로 또박또박 인사말을 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내왔다.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는지….. 한국인 발음과 다를바 없이 완벽

하게 발음하는 그녀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그녀의 모습에 필자는 감탄을 했다.

학습자의 의지로 한국어를 여러사람 앞에서 할 수 있었다는 그녀의 도전력에 우선 박수 갈채를

보냈고 두 번째는 우리말이 외국인에게 쓰여지고  외국인들 앞에서 당당히 울려퍼질 수 있다라

는 것에 대한 자부감으로 마음이 뻐근할 만큼 벅차오름을 느꼈다.

그렇다.  이제 한국어는 ‘우리말’로만 한정되는것이 아니라 ‘세계어’의 대열에 줄을 섰다.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변화를 세계곳곳에서 볼 수 있다.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에서 한국어학과를 오푼하거나 한국어 강좌를 열고 있다.  중국만이 아닌, 타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한국어 열기뿐만이 아니라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츠에서 조차 한국어를 배우려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렇게 한국어 교육은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만이 아닌 미디어를 통해서, 더 발달된 technology 를 통해서 그리고 실제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힘’ 이 무엇일까? 필자는 생각한다. 이것은 한국의 경제력이 향상되고 한국이 경제적으로 번영하자 한국어를 배우려는 이들이 크게 늘어가고 있는 것이다. 한국어가 영어와 같은 세계 공영어로의 역할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한국어를 배워서 구사할 줄 아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늘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언어의 힘은 결국 국력의 힘이 될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필자는 ‘한국어의 세계화’ 란 한국어를 배워서 구사할 줄 아는 사람들이 늘어가는것이라 생각한다.  세계 방방 곡곡에서 ‘한국어의 세계화’는 멈추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한국어 세계화’ 의 자리매김은 우리  한국인의 자부심임과 동시에  한국인 모두의 on-going project 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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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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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한국학교(교사 주재연)는 지난 7일 설맞이 잔치를 마련했다. 이날 잔치에서 학생들은 신나는 사물놀이에 이어 비석치기·팽이치기·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고 부모님께 세배를 드리는 시간도 가졌다. 토론토교육청 소속인 노스욕한국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R.J.랭초등학교(227 Drewry Ave.)에서 수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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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머밸리 한국학교 설잔치 한마당 행사

컴머벨리 한국학교-설베너일시 : 2013월 2월 9일

장소 : 학교 대강당

대상 : JK~G8

내용: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전통 민속놀이(제기차기, 팽이돌리기, 딱지치기..등), 부모님께 세배하기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잔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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