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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저학년) – 안에린(고학년) 재도전으로 ‘최우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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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우리말 잘하기 대회’…온주한국학교협-본보 공동주최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대행 최수연)와 본 <한인뉴스 부동산캐나다>가 공동 주최한 제21회 ‘우리말 잘하기대회’에서 김형우(저학년), 안에린(고학년) 학생이 2년만의 재도전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지난 20회 대회에서 같은 부문 2위를 한바 있으며, 이번에 대상을 수상해 더욱 큰 기쁨을 누렸다. 이 대회는 지난 11일(토) 오전 9시부터 본한인교회에서 70여 명의 한인, 비한인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유치원생(JK)에서 3학년 학생들이 참가한 제1부(저학년) 순서에서 김형우(노스욕, 락포드공립교 3학년) 군은 ‘푹 빠져 버렸어요’라는 제목으로 만화를 통해 한글과 과학 등을 배우고 있으며, 엄마의 말대로 일반 서적도 많이 읽겠다는 내용을 막힘없이 발표해 최고의 상을 수상했다.
농구선수가 꿈이라는 김형우(아버지 김재광, 어머니 최은영씨)군은 “예상치 못한 큰 상을 받아 매우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4학년부터 12학년까지 참가한 제2부(고학년)에서는 안에린(리치몬드힐, 세인트 조셉스쿨 7학년) 양이 ‘소중한 자원 물’ 이라는 제목으로 여행 중에 느낀 물의 가치와 자원절약 정신을 능숙하게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약사가 돼서 아픈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안에린(아버지 안재석, 어머니 한성민씨)양은 “내가 해냈다는 생각에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최우수상과 각반 1, 2, 3등에는 장학금 총2,100달러와 상장 및 트로피 등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 앞서 이용우 본보 사장의 축사, 이진수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 이사장의 격려사 등이 있었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차은자 전 한국학교협회 회장, 김효태 본보 편집부장, 심수영 전 교사 등이 맡았다.
이 대회는 후세들에게 한국계 캐나다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취하고, 동포사회에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인장학재단, 재외동포재단 등이 후원했다.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김효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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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잘하기대회’ 날에 비슷한 행사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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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교육원 ‘고교생말하기’ 신설…‘맞불행사’ 지적

▲제 21회 우리말 잘하기 대회 저학년 수상자들(위),

▲제 21회 우리말 잘하기 대회고학년 수상자들(아래)
한인동포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한 ‘우리말 잘하기대회’가 열리는 날, 토론토총영사관 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이 이와 비슷한 행사를 개최하고 나서 그 저의가 무엇이냐는 지적이 동포사회 교육계를 중심으로 일고 있다.
한국교육원은 지난 11일(토) 낮 12시 토론토대 한국학연구소와 공동주최로 ‘2017 토론토 한국어 말하기•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비한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11회째 열리는 것이다. 그러나 올해는 특히 이병승 교육원장이 고등학생부문(한인 2세 포함)을 신설하고, 한국 대학 연수 특혜 등을 내걸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9시부터는 본한인교회(200 Racco Pkwy)에서 제21회 ‘우리말 잘하기대회’가 개최됐다. 전통의 이 대회는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올해 교육원 측에서 ‘고교생 말하기대회’를 같은날 개최함에 따라    우리말 잘하기 대회에는 자연히 고등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하게 됐고, 결국 단 3명 만이 참가했다.
이에 대해 한인교육계에서는 총영사관교육원이 전통의 우리말 행사와 겹쳐 ‘맞불행사’를 여는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이를 재고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게 일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교육원장의 역할 중 하나인 한글학교 활성화에 역행하는 맞불행사를 신설한 것은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라는 탄식을 하고 있다.
동포 한국어교육 주무공무원인 이병승 교육원장은 이날 ‘우리말 잘하기 대회’에는 끝내 참석하지 않았다.

“어린 학생들 격려할 의사 없었나”
이병승 교육원장, ‘우리말 잘하기 대회’ 방문 거절
“한국 기관은 동포행사 주최자 아니라 후원자로 남아야”

한글학교 활성화를 도와야 할 토론토한국교육원 이병승(사진) 원장이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우리말 잘하기 대회’의 어린 학생들을 격려할 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월 24일(금)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 최수연 회장대행과 고한나, 심미경씨 등 임원진은 대회(3월 11일 오전 9시)를 앞두고 교육원을 찾아가 이 원장에게 행사일 오전만이라도 참석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이 원장은 같은 날 오후(낮12시) 토론토대에서 열릴 ‘한국어 말하기’ 대회 때문에 못간다고 밝혔다. 행사 전날에도 안내지를 보내주면 시간을 확인해서 참석해보겠다고 했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 원장은 지난 13일(월) 본보에 “협회에서 초청하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다”고 둘러댔다. 전임 교육원장은 공식초청 없이도 한글육성 행사에 자발적으로 찾아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었다.
전통의 우리말 대회는 유치부에서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체성을 키우는 목적을 동포사회에서 30년(2009년부터 격년제) 가까이 이어온 행사다.
지난달 임원진들은 교육원이 같은날 한국어말하기 대회 주최자로 나서고 고교생 부문을 신설하면 안된다는 입장도 전달했었다.
한 교육관계자는 “한국정부기관은 동포행사의 주최자가 아니라 후원자로 남아야 한다. 2~3년 주기로 바뀌는 교육원장의 생색내기보다 장기적으로 이어져야 할 동포사회의 발전이 더 중요하다”고 꼬집었다.
동포행사의 주최자로 한국정부기관이 나선 과거의 예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자칫 재외동포재단이나 한국교육기관 등의 지원을 교육원이 자체행사로 몰면 다른 행사들은 위축될 수 있다.
일부 교육원장이 한국정부의 지원금을 무기로 협회 위에 군림하려는 태도도 지적됐다. 일례로 교육청 소속 한글학교들은 선진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에도 한국식 규제와 보고서 등을 지나치게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재외동포재단에서 직접 해외 한글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도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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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최수연 회장 대행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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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셀레리나 회장 자진사퇴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 최셀레리나 회장이 건강상 이유로 자진사퇴했다. 이에 따라 최수연 현 부회장(사진)이 회장대행 역할을 맡게 됐다.
9일 협회는 공문을 통해 “최 셀레리나 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회장직을 수행하기 어렵게 되어 2016년 12월 31일자로 사퇴서를 제출했다. 임원회는 회의를 통하여 다음 총회까지 부회장이 회장을 대행하며, 현 임원과 분과위원이 빈자리를 대신해 열심히 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현재 한인장로교회 한글학교의 대표교사다. 협회는 오는 9월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한편, 협회는 2세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취하고, 동포사회에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오는 3월 본 <한인뉴스 부동산캐나다>와 ‘제21회 우리말잘하기 대회’를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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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교육과정 확립할 것”
최 쎌레리나 온주한국학교협회장
“목표는 온주한국학교협회의 자체 커리큘럼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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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본사를 방문한 최 쎌레리나(왼쪽) 온주한국학교협회장과 이병승 교육원장.최 쎌레리나 온주한국학교협회 신임 회장이 포부를 밝혔다.최 회장은 17일 이병승 한국교육원장과 본사를 방문해 향후 계획 등에 설명했다.그는 “여태껏 한국학교 자체 교육 과정이 확립되지 않았다. 앞으로는 일정 기간 과정을 수료하면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랐는지 알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교육원 측에서도 한국어 교사 연수 지원을 늘리는 것을 검토 중이다.이 교육원장은 “지금까지는 지정된 기간에만 연수를 실시했지만 앞으로는 교사들이 편한 시간에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상시 연수제를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최근 하향곡선을 그렸던 한국어학교 등록은 최근 다시 반등세로 돌아섰다. 교육원 측의 ‘발로 뛰는 홍보’가 빛을 발했다는 분석이다.

온주 고등학교 내 한국어 과정은 지난 2011년 7개 학교 313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에 있었다. 지난해엔 5개 학교에서 160명만 등록하는데 그쳤다.

교육원 측은 각 학교를 직접 찾아 한국어 과정 등록 방법 등을 알렸다. 또 교육청에 부탁해 각 학교장으로 하여금 아침 방송에 관련 내용을 홍보하게 했다.

교육원의 이 같은 노력으로 올해는 다시 7개 학교로 늘었고 등록자도 260여 명으로 100여 명 늘었다.

정재호 기자
발행일 : 2016.10.18
주한국학교협 ‘우리말 잘하기’
김세진·백지원양 최우수상
남녀 학생 89명 참가, 열띤 경쟁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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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12학년생들이 한국어 발표 실력을 겨루는 ‘제20회 우리말 잘하기 대회’가 14일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렸다.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 등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1부(유치원~3학년), 2부(4~12학년)로 나뉘어 진행됐다. 89명이 출전한 가운데 1부에서는 김세진(3학년)양이, 2부에서는 백지원(5학년)양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참가자들은 1~2부에 걸쳐 300여 명의 학생·학부모 앞에서 각각 2~3분 길이의 연설을 펼쳤다. ‘아름다운 모습’을 주제로 한 김세진양은 부모님께 배운 내부의 아름다움에 대해, 백지원양은 ‘달리기’에 대해 발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심사위원장 차은자 전 한국학교협회장은 “좋은 재료를 가지고 좋은 표현을 써서 자연스럽게 얘기하다 보면 듣는 사람도 이야기에 동감하게 되고 박수가 나온다. 아침(1부)에 한 아이들은 나이가 어려서 표현은 어립아이답게 조금 우스운 부분도 있었지만 내용을 외우지 못한 아이가 하나도 없었다. 오후(2부)에 한 학생들은 생각하는 것이 어른스러워졌다는 것에 대해 경이로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심사에선 발표 내용과 표현, 발음 등이 평가됐다.최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250달러의 상금이 전달됐으며 이밖에도 1부 ◆1등: 김윤호(유치반), 이혜인(1학년), 재현 밴와·유아린(2학년) ◆2등: 고예주·김지원(유치반), 김형우(1학년), 손유진(3학년) ◆3등: 권선교·윤서희(유치반), 박새미(1학년), 노진아(2학년), 김가영(3학년) ◆장려: 노태영·박하람(유치반), 이나윤(2학년) 학생 등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2부에서는 ◆1등: 안예빈(7학년), 제리코 알릭(10학년) ◆2등: 노진서·송연진(4학년), 안에린(5학년), 최고은(8학년), 캐시 왕(11학년) ◆3등: 손태휘(4학년), 전채빈(5학년), 손지원(8학년), 김지연(10학년) ◆격려: 장은지(4학년) 학생 등이 트로피를 받았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메달이 돌아갔다.대회 후에는 ‘아리랑’을 주제로 한 ‘아이 러브 한국어’ 행사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정천유씨의 아리랑 창을 듣고 반주에 맞춰 불러보기도 했다. 한국의 다양한 아리랑에 대한 퀴즈 시간과 학생들이 준비한 한류 공연도 마련됐다.주재연 한국학교협회장은 “한국노래와 춤으로 열심히 친구들과 준비해 한인회관 곳곳에서 연습하고 또 연습하며 준비하는 모습들이 대견해 보였다. 간식으로 준비한 김밥과 초코파이, 귤, 주스 등을 먹고 재잘거리는 모습은 학창시절을 생각하게 했다”고 전했다.
“교사들의 실력향상과 노고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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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주재연)는 오는 11월 15일(토) 오후 5시 ‘교사연수 및 교사의 밤’ 행사를 신라회관(1161 Weston Rd.)에서 개최한다.

 주토론토총영사관교육원,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며 태극기와 무궁화 액자 만들기, 노래와 율동 등으로 진행한다.   
 

주 회장은 “한해 동안 수고한 교사들의 실력향상을 돕고, 노고를 조금 이나마 위로및 치하 하는 자리”라며 “바쁘더라도 많이 참석해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협회는 원활한 자료 및 식사준비를 위해 11월 9일(일)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받는다. 학교 및 참가교사를 이메일(koreanschoolscanada@yahoo.ca)로 보내면 된다. 
 

학교별 장기자랑(1, 2, 3등 상금 각 150, 100, 50달러)과 많은 상품도 준비돼 있다. 연수회에서 사용 될 종이 액자본은 교사들이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판매(25장, 25달러)한다. 회원등록서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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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자녀들 많이 등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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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부터 등록…필지역은 온라인 접수  
교육청 소속 한국어학교가 갈수록 줄고 있어 한인동포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토론토교육청(TDSB) 소속 한국학교는 2013년 기준 14개로 중국학교(110개), 인도학교에 비해 10분의 1 수준이다. 베트남학교(26개)보다도 절반에 그친다.
교육청학교는 엄격한 자격심사를 통해 교사를 선발하고, 임금과 장소를 지원한다. 따라서 그 커뮤니티의 교육계 파워 역할도 하고 있다. 중국학교에서 교육청 매니저를 배출했으나 한국학교는 아직 없는 이유다.
한국어가 국제어로 인정받으려면 학교별 등록 학생수가 25명 이상이어야 한다. 교육청학교의 수업료는 정부 지원으로 무료다.
수년 전부터 한인이민자 감소와 일부 부모들이 주일에 편하게 보낼 수 있는 교회학교를 선호하면서 교육청학교가 점점 줄고 있다.
이에 일부 교사들은 우려와 함께 교회학교 학생들을 교육청 학교에도 함께 등록시켜 한글교육의 효과를 높이기를 당부하고 있다. 교회학교는 일요일에 수업하나 교육청학교는 화, 목, 토요일 등 평일에 있기 때문이다.
에토비코한국학교 김해수(총연합회 회장) 대표교사는 “교육청 한국학교가 크게 줄어들었다. 현재 중국, 인도학교는 우리의 10배를 넘으면서 매니저까지 배출하는 등 파워가 커지고 있다. 정부의 혜택으로 학생을 가르치고, 한인 교사 채용을 늘릴 수 있는 기회에 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교육청학교 등록은 내주부터 유치반∼8학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필한국학교는 현재 온라인(peelschools.org)으로 받고 있다. 등록자가 많으면 학교를 더 만들거나 분반 등을 통해 규모를 키울 수 있다.
필한국학교 관계자는 “동포사회의 관심만 있으면 교육청의 지원으로 우리 자녀들에게 모국어와 정체성을 심어줄 수 있다. 학부모들은 이런 좋은 시스템을 적극 이용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역토론토(GTA) 교육청 학교들의 유치반∼8학년까지의 등록은 ▶13일(토) 오전 9시 30분~낮 12시 요크한국학교(Portage Trail M.S)와 컴머밸리한국학교(Cummer Valley M. School) ▶16일(화) 오후 3시 45분~6시 15분 이스트욕한국학교(Secord E. School), 오후 5시 30분~8시 에토비코한국학교(Norseman J.M. School) ▶19일(목) 오후 6시~8시 30분 노스욕한국학교 등에서 이뤄진다. 이들 학교의 첫 수업은 등록일 다음 주부터 같은 시간대에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받는 필한국학교(Rick Hansen International)의 첫 수업은 20일(토) 오전 9시다. 교육청 학교들은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는 고등학생 봉사자도 모집한다. (김효태 부장) (자세한 내용은 21면 광고 참조)

“자랑스럽고 가슴 뿌듯해요”
희망새싹들 소중한 전통문화 체험
차세대 문화유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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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어린이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문화유산 행사가 열렸다.

지난 7일(토)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열린 ‘차세대 문화유산의 날(Heritage Day)’ 행사에 참석한 900여 명(주최 측 추산)의 한인가족들은 대강당을 발 디딜 틈도 없이 가득 메워 한국 문화에 대한 강연, 상품 추첨, 영화상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토론토총영사관교육원 주관, 토론토한인회와 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나래무용단의 꼭두각시춤, 부채춤 공연, 한국 역사·문화 강연, 마술공연, ‘마당을 나온 암탉’ 영화감상으로 이어졌다.

초청연사 중 유일한 비한인이었던 토니 루프렉트 전 온타리오주의원은 “나는 비한인이지만 태극기의 뜻과 역사를 존경해 항상 태극기를 지니고 다닌다”며 ‘한민족의 얼 태극기’에 대해 강연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무궁화사랑모임 이정훈 부회장이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통해 무궁화의 의미에 대한 강연을, 애국지사기념사업회 김대억 회장이 ‘우리 민족을 빛낸 위인들’을 통해 한국사 속 주요인물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주최 측은 당일 1,200인분의 점심과 추첨을 통한 도서상품권 증정식, 또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 위로 올라와 독도 모형과 한국 지도에 태극기를 꽂는 깜짝 행사를 열어 참석한 한인가족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정보부족, 지원부족으로 모국에 대한 교육을 접하지 못하는 재외동포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와 추억을 안겨주자는 차원에서 기획됐으며 한글학교에서 단체로 참석한 학생들을 비롯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찾아볼 수 있었다.

백미애 한국학교협회 회장과 공동사회를 맡은 강원희 캐나다한국교육원장은 “캐나다에서 자라나는 차세대 한인어린이들 중 다수가 ‘오 캐나다(O Canada)’는 외우고 있어도 애국가는 모르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타지에서 생활해도 뿌리를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일깨워주는 것이 주목표였다”고 전했다.

또한 성황리에 마친 올 행사를 계기로 “정보부족으로 한국문화를 접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모국에 대해 배울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일 행사는 예상했던 것보다 큰 반응을 얻어 늦게 참석한 가족들은 자리 확보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김세정 기자
발행일 : 2013.12.10
날씨도, 기분도 ‘쨍쨍’
제20회 그림그리기대회 278명 성황
입상자 발표 20일자 본보

20130618-7.gif“온 가족이 함께 즐긴 행복했던 시간.”한국일보와 한국학교협의회(회장 백미애)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토론토총영사관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그림그리기대회’가 지난 15일 리치먼드그린공원(1300 Elgin Mills Rd.)에서 열렸다.20주년을 맞은 올 대회에 참가한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청소년들은 초여름의 화창한 날씨 속에 갈고닦은 그림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접수마감이 박두하며 신청자가 몰린 데다 화창한 날씨 덕분에 현장등록자도 많아 올 참가자는 지난해(191명)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278명에 달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유치부 참가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유년(48명)·유치(47명)부가 골고루 참가한 가운데 초등부(22명)와 중·고등부(20명)도 예년 수준을 훌쩍 웃돌았다. 단체참가자는 141명으로 염광교회한글학교(25명), 한인장로교회(21명), 가든교회(17명) 등의 순이었다. 올 대회 주제는 ◆행사장 현장의 모습 ◆20년 뒤 나의 모습 등이었다.

올해로 3년째 대회가 열린 리치먼드그린공원은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교통도 편리하고 인공폭포·연못 등 볼거리, 놀이시설 등도 만족스러운 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4살배기 딸 최원진양과 올해 처음 나왔다는 김은희씨는 “아이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장소도 좋고 날씨도 좋다. 한인사회에서 이런 기회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인·장모를 모시고 두 자녀와 함께 참가한 기노진 토론토대 교수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행사라 매년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머니와 함께 나온 나리 네일러(4)양은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다”며 즐거워했다.

체감온도가 30도에 육박한 화창한 날씨 속에 열린 이날 대회현장 곳곳에서는 그늘 아래 온 가족이 모여앉아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고 어른들은 소풍을 즐기는 모습이 연출됐다. 그리기를 일찍 마친 참가자들은 공원 내 분수대에 발을 담그고 놀거나 넓은 잔디밭에서 공을 차며 마음껏 뛰어놀기도.

참가어린이와 부모들은 배트맨 분장을 한 봉사자와 앞다퉈 기념사진을 찍는가 하면 H마트가 제공한 솜사탕과 팝콘기계 앞에서 장사진을 연출하기도 했다. 추첨을 통해 브라우니인형·목욕가운 등의 선물도 배포됐다.

입상자 명단은 18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20일(목)자 본보에 공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26일(수) 오후 4시 도산홀(287 Bridgeland Ave. 남쪽입구)에서 개최된다.

정재호
발행일 : 2013.06.18
[교육] 여름방학 한국어프로그램 진행
기사입력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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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교육청 (TDSB)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토론토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여름방학맞이 한국어배우기 프로그램은7월3일 – 7월 26일 까지 매주 토요일 9:00 -11:30 에 Don Valley Junior High School (동쪽지역) 과 North Kipling J.M.S (서쪽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며, 참가대상은 유치원(JK) ~8학년생이다.신청인원이 23명 이상 되어야만 반을 만들 수 있으며 등록마감은 6월21일까지다.비용은 20불로 지불방법은 현금 또는 수표( Payable to Toronto District School Board ) 모두 가능하다.문의 (윤은자 교사/416-769-7703/www.ileprograms.ca)
“올 방학엔 한국어를”
던밸리·노스키플링中에 ‘교실’ 개설
토론토교육청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청 한국어교실이 열린다.토론토교육청(ileprograms.ca)은 여름방학기간인 7월 중 2개 학교에 한국어를 개설한다. 여름방학 한국어교실은 교육청의 국제언어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던밸리(Don Valley)중학교(3100 Don Mills Rd.)에서 재작년부터 여름 한국어교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토론토 서쪽지역인 노스키플링(North Kipling)중학교(2 Rowntree Rd.)에도 한국어 과목이 신설된다.7월3일부터 26일까지 월~금요일 오전 9시~11시30분에 진행되는 한국어교실에서는 글쓰기와 이야기를 통한 언어교육뿐 아니라 게임 ·노래·춤 등도 함께 가르친다. 대상은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등록은 6월21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등록비 20달러(재료비 포함)는 현금이나 수표로 지불하면 된다. 수표 수취인은 ‘Toronto District School Board’로. 등록 시에는 학생 이름과 학년, 전화번호, 부모이름 등을 기입해야 한다.노스키플링의 한국어교육을 담당하는 윤은자 교사는 “신청자가 23명 이상이어야 한국어반이 개설될 수 있다”면서 “모처럼 개설된 한국어교실이 폐강되지 않도록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교육청 (416)338-4100, 한국어 (416)769-7703
캐나다 한국일보
한국문화 연합학예회
온주한국학교협 24일 한맘성당
20130517-5.gif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가 학예발표회를 개최한다.학교협은 24일(금) 오후 7시 성김안드레아(한맘)성당(849 Don Mills Rd.)에서 ‘한얼온타리오한국학교잔치한마당’을 열고 학생들이 익혀온 한국문화를 발표할 기회를 갖는다.한맘·마틴그로브·조지베니어 등 토론토 내 한국학교뿐 아니라 멀리 서드버리에서도 참가하는 발표회에서는 10여 개 한국어학교 학생들이 ‘심청’ ‘개미와 비둘기’ 등의 연극, 독·합창 등을 발표한다. 나래무용단에서는 아리랑· 꼭두각시 등의 전통무용을 선보인다. 교사들도 시낭송과 콩트 등으로 찬조 출연한다.학교협 백미애 회장은 “올해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발표회의 비용은 참가학교가 부담하게 된다.학교협은 9월 중에는 총회와 더불어 교사연수회를 준비 중이다. 종전에 개최해 오던 학술대회는 캐나다한국학교총연합회가 맡는다. 온주학교협은 총연합회에 회원학교당 연 20달러의 회비를 납부한다. 개별 학교는 온주학교협에 학생 수에 따라 연 150~200달러의 회비를 부담한다.한편 오는 7월 토론토 동쪽 벨빌에서 2013년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총연합회는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대회 지원금을 수령하고 초청강사도 신청, 준비를 하고 있다. 참가자는 이달 말까지 신청해야 호텔방을 예약할 수 있다. 총연합회는 학술대회를 앞두고 29일(수) 오후 6시30분 음식점 장원식당(6347 Yonge St.)에서 이사회와 집행부 임원회를 함께 갖는다. 총연협회 이사는 현재 13명. 김선경 회장 (905)832-6538
박두운
발행일 :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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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멋진 한국말 갈고 닦아 나라를 빛낼 거에요”  

중- 제19회 ‘우리말 잘하기 대회’ 한인.비한인 80여명 참가

소- 대상에 백지원(3학년), 손지원(6학년)양

*제19회 ‘우리말 잘하기 대회’가 지난 9일(토) 오전 9시부터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은 이번 대회 참가자들 단체사진 및 대상 수상자 손지원 양/백미애 한국학교협회장

(9)우리말2 (9)우리말잘하기1(오른쪽 사진만)

 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박미애)가 주최한 제19회 ‘우리말 잘하기 대회’가 지난 9일(토) 오전 9시부터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80여명의 한인.비한인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올해 한국-캐나다 수교 제50주년을 맞아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한국계 캐나다인으로서 정체성을 고취하고, 동포사회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주토론토총영사관, 토론토한인회, 캐나다한인장학재단, 재외동포재단 등이 후원했다.

 유치원생에서 5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제1부 순서에서는 3학년 백지원 양이 ‘멋진 큰 엄마’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고, 안새은(5),안에린(3), 이혜인(JK), 정민준 학생이 1등상을 차지했다.

 또한 송연진(2), 안주하, 최한얼(3), Angelina Lui 학생이 2등상을, 김예은(4),노진아(SK), 박샤인(1), 안승빈 학생이 3등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6학년 이상이 참가해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제2부에서는 ‘떡과 메이플 시럽’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손지원(6) 양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손양은 캐나다에서 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유창한 한국말을 구사해 관중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김민서(7) 학생과 Senevirantne Dilu와 Nilu 쌍둥이 자매(10)가 한국식품점에서’란 제목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끌어 1등상을 수상했다.

 또한 연성민(9), 최고은(6) 학생이 2등상을, 조한솔(7), Ibada Abkar(12) 학생이3등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외국계 학생이 많이 참가한 이 순서에서 Dilu와 Nilu 자매는 한국식품점에서 일하며 느꼈던 점을, Ibada 학생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를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제니(SK), 안예빈(5), 최한빛(6), Grace Neill 학생이 장려상을, 효아(SK), 노윤하(4), Holly Houser(9) 학생이 격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정광균 토론토총영사, 이진수 한인회장, 강원희 교육원장, 백미애 한국학교협회장 등이 축사와 인사말을 했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차은자 전 한국학교협회 회장, 언론인 이용우씨(부동산캐나다 사장) 등이 맡았다. 

 

온주·매니토바 한국어학교
74곳 중 40곳
‘교육청 소속’ 한국어학교가 다소 증가했다.

토론토총영사관 한국교육원(원장 김재영)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총영사관 관할지역인 온타리오·매니토바주 한국어학교는 모두 74곳으로 파악됐다. 이 중 교육청에 소속된 40곳에는 2,565명의 학생이 등록돼있다. 나머지 34곳은 종교기관 등이 운영하는 학교. 교육청 소속 학교는 지난해(37개교)보다 3곳이 늘고, 종교기관은 4곳이 줄었다.

교육청 학교 중 규모가 가장 큰 곳은 토론토가톨릭교육청에 소속된 한맘한국어학교로 학생 290명이 재학 중이다. 다음은 KCCM(193명), 요크(139명), 노스욕커머밸리(134명), 알렉산더매켄지(129명), 필(118명) 등의 순.

공립·가톨릭 등 교육청 소속 한국어학교는 9~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학점반과 일반반(유치원~8학년)으로 나눠진다. 광역토론토(GTA)에서 학점반은 조지배니어, 마틴그로브, 돈보스코, 세너터오코너, 스티븐루이스, 세인트로버트, 릭핸슨 등의 학교에서 운영된다. 국제어로 교육청에 소속되려면 23명 이상이 수강을 신청해야 한다.

수강인원이 안정적인 교육청 학교는 교육청이 심사를 통해 교사를 선발하고 임금을 지불한다. 반면 종교기관 등의 학교는 대부분 봉사자들이 교사로 나서며 자격 등도 각 기관에서 임의로 결정한다.

교육원은 해마다 한국어학교의 등록을 받고 있다. 등록 기준은 ◆학생 15명 이상이 등록하고 ◆한국 문화와 역사를 포함한 한국어 수업을 주당 1회 1시간 이상(2시간 이상 권장) 실시해야 한다.

교육원에 등록하면 재정과 교육자료 등을 지원받게 된다. 재정지원은 학생과 교사 수, 수업시간 수에 비례해 배분된다. 연평균 지원금은 2천 달러 정도이며 많게는 5천 달러까지 지원되기도 한다.

한편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백미애)의 조사에 따르면 협회에는 74개 한국어학교가 등록돼 427명의 교사가 학생 4,095명을 가르치고 있다. 협회는 종전까지 ‘캐나다한국학교협회’라는 명칭을 써 왔으나 캐나다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김선경)의 탄생 이후 명칭을 ‘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The Korean-Canadian Schools Association of Ontario)’로 변경, 지난해 여름 총회 이후 사용하고 있다.
박두운
발행일 : 2013.01.13

[한인뉴스] ‘우리말 잘하기 대회’ 3월 9일 개최

한국-캐나다 외교관계 수립 50주년 기념
‘우리말 잘하기 대회’ 3월 9일 개최
– 본보-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 공동 주최
– ‘I Love 한국어’ 행사도 병행

*<부동산캐나다>와 캐나다한국학교협회가 오는 3월 9일(토) 토론토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제19회 ‘우리말 잘하기 대회’와 제6회 ‘I Love 한국어’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12일(토) 열린 한국학교협회 집행부와 이사회 간의 신년 하례식.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맞아 본 <한인뉴스-부동산캐나다>와 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백미애)가 오는 3월 9일(토) 오전 9시부터 토론토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제19회 ‘우리말 잘하기 대회’와 제6회 ‘I Love 한국어’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 행사는 자라나는 2세들에게 한국계 캐네디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취시키고 한국어 교육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동포사회에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인장학재단, 재외동포재단 후원 아래 열린다.

시간은 대략 우리말 잘하기 대회가 오전 9시~오후3시, I Love 한국어가 오후 4시~6시경 열릴 예정이다.

한국학교협회 집행부와 이사회(이사장 정진오)는 지난 12일(토) 오후 신년 하례식을 갖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참가 대상은 ‘우리말 잘하기’는 주니어 유치원생부터 12학년까지며 ‘I Love 한국어’는 7학년부터 12학년 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격은 회원으로 등록된 한국학교 학생이다.

올해의 발표 주제는 ‘한-캐 수교 50주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신의 생각을 담은 이야기’로 저학년은 2분, 고학년은 3분 이내로 작성해 발표한다.

참가비는 ‘우리말…’은 신청학생 당 15달러(수표 수취인 KCSA), ‘I Love…’는 무료다. 참가신청 마감은 2월 23일(토)까지로 신청서를 이메일(koreanschools@yahoo.ca)로 보내면 된다.

심사위원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대회 당일 발표되며 시상 역시 당일 실시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외에 각 반별로 1, 2, 3등상, 격려상, 장려상을 수여한다. 이 중 최우수 학생에게는 세계대회 참가자격을 부여하며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격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 1986년 창립된 캐나다한국학교협회는 온타리오지역 한글학교 간의 상호 정보 공유 및 교사 연수 외에 ‘우리말 글짓기 대회’, ‘I Love 한국어’, 사생대회, 국악교실, 어린이 미술공모전 등을 통해 질 높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에 기여하고 있다.

*연락 및 문의: 백미애 회장( 416-385-0244 ), 이영주 행사분과위원장( 416-892-3110 ). 이메일: koreanschoolscanada@yahoo.ca

한국학교협교사들이 17일 ‘교사연수 및 교사의 밤’ 행사에서 K팝으로 이해하는 전래 동화에 이어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백미애) ‘교사연수 및 교사의 밤’ 행사가 한류와 K-팝을 접목해 지난 17일 한식당 신라회관에서 열렸다.

한인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영실 강사의 ‘K-팝으로 이해하는 전래 동화’, 곽찬미 강사의 ‘K-팝을 통한 한국어 교육(노래 및 율동)’, 송문형 강사의 ‘한류와 한국어’ 등이 큰 인기를 누렸다.

재외동포재단,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 등이 후원한 행사로 참가자들에게는 K-팝 CD를 제공하기도 했다. 간담회, 교사의 밤(식사, 친교) 등도 진행했다.

한편 협회는 내년도 회원학교 등록도 받는다. 등록비는 학생수 200명 이상인 경우 200달러, 그 이하는 150달러다. 문의: 이영주 행사분과위원장 416-892-3110 . 이메일: koreanschoolscanada@yahoo.ca

교육청과 교회에 등록해 있는 모든 한국어 학교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캐나다한국학교협회는 지난 18일 한인회관 내 협회 사무실에서 정기 이사회(이사장 정진오)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지난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협회 집행부의 백미애 회장과 배순영 부회장이 처음 참석했으며 이영실씨와 성경숙씨가 이사회의 신임 이사로 소개됐다.

이사회는 11월17일 신라회관에서 열릴 교사연수 및 교사의 밤, 2013년 3월 개최 예정인 우리말 잘하기 대회, I Love 한국어 대회, 5월의 한얼 문화제, 7월의 교사연수 및 총회 일정 등에 관해 전반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2013년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에는 협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캐나다한국학교협회 행사 문의: 박상빈 총무 416-385-0244/www.koreanschool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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